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울주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의회사무국, 기획예산실, 주민소통실, 시설관리공단, 울주문화재단 소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3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가. 의회사무국
나. 기획예산실
다. 기획예산실
라. 시설관리공단
마. 울주문화재단
의장 김영철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갑식 의회사무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의회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이상걸 의원 질의에 보충질의를 제가 좀 드릴 것 같으면, 참고로 25일 날 아마 될 겁니다. 기획실장이 제 방에 와서 30일 날 쯤 해서 보고를 의회에 하고 싶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가 31일 날 열리고 또 기획실이 1일 날, 오늘이지 않습니까? 업무보고 시간에 했으면 좋겠다, 지금 행사도 많이 겹치고 의원들이 다 바쁜데 그때 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있는데, 어제 저녁에 급하게 카톡에 사무국에서 올려가지고 저도 늦게 알았습니다. 늦게 알았는데, 오늘 기획실에 보고를 받아보고 거기에 대해서 의원님들 의견을 좀 수렴해서 하도록 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의회가 유명무실 하다는 거는 있을 수 없잖아요. 의회하고 과정을 보면 절차상에 오늘 카톡 보면 알지만 규모라든지 모든 결정을 다 지어놓고 요식행위로 우리 의원들한테 보고만 하고 기자회견 하겠다는 취지로밖에 볼 수가 없다. 이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의회를 상당히 무시하는 처사다. 저는 그렇게 봐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기획실 할 때 의원님들께서 신중히 다뤄야 될 부분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질문을 이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페이지 보면 교류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자치의정 돼 있는데, 여기 보니까 자매결연 의회 교류행사 있지 않습니까?
의장 김영철 국장님, 울릉군의회하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거의 못했지 않습니까? 못했죠?
의장 김영철 앞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축제·문화관광 교류 이렇게 돼있는데 한번 제가 안을 내고 싶은 게 저희들 축제 해가지고 보면 빨리 도래되는 게 3월 말에 작천정 벚꽃축제가 잡혀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봄에 한번 울릉군의회하고 사전에 협의를 해보시고 가능하다면 이때 우리가 한번 우리 차례니까 모시는 걸로 하면 어떻겠나 하는 제안입니다.
다른 의원님들 의견 한번 들어보시고 의견 수렴해서 의원님들 뜻이 괜찮다면 이때 한번 맞춰보면 어떻겠나, 안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13페이지 한눈에 보는 의회의정 달력 제작 있는데, 달력 상당히 좋습니다. 좋은데 덧붙이면 예전에 6대 때 보면 업무 다이어리 의회 차원에서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8대 때 보니까 우리 조그마한 미니는 있어도 큰 업무용 수첩 다이어리는 제작을……
의장 김영철 시기적으로 좀 늦다 이 말이죠. 그죠? 미리 좀 준비해서 초에 바로 의원님들한테 배부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돼야 되는데 아무런 이게 없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니까, 준비하고 있다니까 빨리 되는 대로 배부를 해서 의정활동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의원님들 질의하실 의원님.
예, 김시욱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 부서의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9분회의중지)
(10시27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기획예산실 업무보고에 앞서 부군수님으로부터 군립병원 설립과 관련된 추진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석명 부군수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군립병원 설립 추진사항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김석명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군립병원 설립 추진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노미경 의원님.
의장 김영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 이상우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업무보고의 성격이라서 방송 나가는 거는 무방하다고.
의장 김영철 나가는 거 무방하게 업무보고니까, 기획실에 소관된 업무니까 부군수님이 보고하는 거기 때문에, 보고라서 나가는 건 상관없습니다.
의장 김영철 아니면 별도로 업무보고를 이 건에 대해서 따로 차라리 한다든가 해야지 업무보고 하면서, 며칠 전에 오셨잖아.
의장 김영철 그래서 제가 뭐라고 얘기했습니까? 1일 날 잡혀있으니까 우리 의원님들 연말·연초에 일정이 너무 많으니까 소집하면 안 맞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2월 1일 날 업무보고 할 때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잖아요.
의장 김영철 그러면 자료에다가 모 병원 해야지 보람병원으로 왜 표기해가지고 자료를 가져왔어요? 보람병원과 협의된 겁니까, 이게?
의장 김영철 협의 안 됐는데 매입해서 하겠다고 오후에 기자회견까지 한다면서요.
아니, 의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 껐습니다. 지금 이게 뭡니까? 지금 하는 게.
우리 부군수님도 지금 오셔가지고 업무보고 받았을 거 아닙니까?
의장 김영철 지금 절차상 이게 맞습니까? 이상걸 의원님이 지적한 절차상 이게 맞습니까?
의장 김영철 기자회견 하는 내용은 어느 분하고 협의한 겁니까?
의장 김영철 궁금하더라도, 의회는 뭡니까? 그러면 의회부터 먼저 얘기가 돼야 되잖아요. 절차상에. 의원들 의견도 들어보고 의견 수렴을 해서 4월에 추경 들어가는데 추경 들어가는 것까지 계획 잡아 올리고 기자회견 하는 자료에 다 들어있더만요. 예? 요식행위로 보고하고 요식행위로 오후에 기자회견 하겠다. 의회 의견은 수렴 하나도 없이. “지금 얘기할 거 있으면 얘기하면 몇 가지 하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이게 무슨.
제가 연초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부군수님 오시기 전에 무슨 얘기냐, 우리 추경 할 때부터 얘기했죠? 기획실장님!
의장 김영철 의회하고 소통해야 된다고 보고해달라고 얘기했잖아요!
뭐랬습니까? 기금 하는 거 관련해서 회기 1월 달까지 아무런 얘기 없어서 제가 고함치고 그때 와서 보고하러 쫓아왔죠?
케이블카 어땠습니까? 의회하고 아무 얘기 없이 기자회견 하고 난 뒤에 얘기하니까 뒤쫓아 왔죠?
군립병원 1년간 용역 줬는데 보고 제대로 하지도 않고 기자회견 하는데 하긴 해야 되고 의회가 걸리니까 보고를 지금 하고 오후에 기자회견 하겠다. 의원들은 뭡니까? 의견 수렴 안 하고 집행부에서 예산 편성권 있으면 우리는 왜 있습니까? 의회하고 소통하고 머리를 맞대고, 이거 군립병원에 대해서는 우리 의원들이 다 공감하고 있어요. 남부권에 의료공백, 응급 의료공백에 대한 거는 다 공감을 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어제 티타임하면서 우리가 군립병원에 견학도 가고 앞으로 추진위원회 간담회도 제가 할 계획을 잡고 있어요. 그래서 의견 수렴해서 용역 업체에도 들어보고 그다음에 우리 의회 의견도 청취를 하셔가지고 그 안을 가지고 해야지, 100몇 십억 들어가는 거 그냥 집행부 임의대로 하면 우리는 뭡니까? 그 식입니까? 이거 잘못됐잖아요, 이거.
부군수님도 새로 오셨으면 업무보고를 받았으면 성격이 어떻게 됐는지 하고, 앞에 부군수님 계실 때도 제가 세 번이나 말씀을 드렸어요. 따로 보자고 해가지고 이거 하기 전에 의회하고 머리 맞대고 사전에 좀 해달라고.
어제 아침에 티타임 할 때 군수님 오셨어요. 부군수님 오셨잖아요. 오늘 기자회견 한다고 언급 없었잖아요. 이거 뭐하는 겁니까? 우리 의회가 뭡니까?
제가 목소리 흥분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정회 잠깐 하고.
어떻게 할까요? 정회 잠깐 하고 답변을 부군수님께 듣는 게 낫겠습니까, 안 그러면 군수님하고 따로 보는 걸로 하고 토론하는 게 낫겠습니까?
의장 김영철 지금 의원님이 의사진행 발언을 하셨기 때문에 군립병원 설립과 관련해서 이순걸 군수님과 울발연 관계자 출석을 요구합니다.
군수님 출석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2분회의중지)
(14시02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득선 기획예산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기획예산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기획예산실장 수고하셨습니다.
기획예산실 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걸 의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의장 김영철 질의하실 의원님, 노미경 의원님 질의해주십시오.
의장 김영철 더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면 기획예산실군립병원에 대한 군수님 출석·답변을 듣기 위해서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21분회의중지)
(14시28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군립병원 관련 업무에 대하여 군수님께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군수님 오셨는데 제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조금 전에 기자회견 하셨죠?
의장 김영철 의회에서 의아한 부분이, 의장으로서 섭섭한 생각이 듭니다. 오전에 보고 받았지 않았습니까? 부군수님한테. 그런 논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자회견이 시급성을 요하는 사항이었습니까?
의장 김영철 군수님 말씀도 나름 군수님 입장에서 일리가 있는데 의원들 입장에서는 조금 전에 계속 말씀하신 게 의원으로서 3선 하시면서 의장까지 하셨다고 강조하시는데, 최길영 의원님이나 이상걸 의원님이 얘기했지만 소통이 너무 안 됩니다. 인정하시죠?
용역이 12월에 끝났는데도 용역결과보고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도 하지도 않고 벌써 기자회견을 오늘 한다고 짜여져 있고 그 틀에 맞춰서 요식행위로 의회에 보고를 하고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계획을 잡은 것밖에 의회에서는 비춰지지 않으니까 의원님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섭섭할지 몰라도 불쾌합니다. 의장으로 봤을 때에는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군수님이 말씀하셨지만 앞으로 소통 잘 하겠다고 하니까 기대하겠지만 군수님께서도 3선 의원 하시고 군수하시는데 의원들 입장을 헤아려 준다면 기자회견 약속은 저버리면 안 되고, 예를 들어 내일모레 하면 어떻습니까? 의원들 의견도 들어보고 기자내용에 의원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지 의견수렴을 한번 정도는 해주셔야지, 그리고 의회 차원에서도 남부권에 응급의료 공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아침에 티타임 하면서도 의원들한테 일정 잡아서 케이블카하고 군립병원 관련해서 일정을 잡아보자라고 협의까지 해놓은 상태인데, 1년간 용역했는데 결과 내놓지도 않고 기자회견은 잡아놓고 요식행위로 의원들한테 형식적으로 보고만 하겠다, 고함치니까 조금 전에 자료 가져와서 나눠주고,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군수님께서도 앞으로 정말 의회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신다면 이런 사례가 없도록 군수님부터 협조해주셔야 됩니다.
의장 김영철 군수님이 협조 안 하고 군수님도 무시하고, 제가 봤을 때는 의회 의원들이 얼마나 황당합니까? 다 민의를 대변하는데, 큰 병원을 건립하는데 의원들 의견 하나 안 들어보고 기자회견 한다? 저는 기가 꽉 막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님께서도 제대로 의회 입장에서 정말, 제가 봤을 때에는 공무원들이 더 큰 문제입니다. 실장님한테도 여러 차례 이야기했는데 소통 안 됩니다. 군수님도 보고받았는데 묵살합니다. 중복되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의회 파트너로 인정해주시고 존중해주십시오. 저희들도 협조합니다. 의원들 다공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병원을 의료공백을 메워야 되는데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공감하고 있는데 반대도 하지 않는데, 시급성을 요구한다고 기자회견을 하고 오전에 그만큼 했는데도 군수님은 기자들 의견 무시할 수 없다?
군수님, 의회 존중해 주시고 잘 좀 부탁드립니다.
의장 김영철 제가 봤을 때 내용면에서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군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말 3선 하셨고 의원들 입장 아니까 의원들 입장에 서서 소통 이거 해결 안 하면 저희들 내용 보니까 저도 며칠째, 군수님도 잠 못 주무시고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차 이런 이야기가 안 나오도록 군수님이 제대로 챙겨봐주시고 군수님부터 좀 과감하게 의회와 소통하도록 합시다.
의장 김영철 저희들도 기대하고 앞으로 소통을 통해서 집행부나 의회는 군민을 위해서 목표는 같다고 봅니다. 동의하시죠?
의장 김영철 그리고 군수님, 자료에 보니까 결과 나온 걸 보니까 병원을 매입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 있던데 병원쪽과는 어느 정도 협의는 되어 있습니까? 진행하고 있는 데.
의장 김영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면 자료에 보면 1안은 병원을 매입해서 하고 2안은 신규로 하겠다는 게 없이 집행부의 안은 병원을 매입해서 저렴하게 해서 비용차원에서 그쪽으로 가는 걸로 가닥이 잡혀서 자료가 나와있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병원관계자와 어느 정도 협의돼서 나온 건지 아니면 가상에서 나오면 1안, 2안 얘기했더라면 의원들이 이해의 폭이 넓을 건데 벌써 협의가 된 것 같이 자료가 나와 있어서 군수님한테 여쭤보는 겁니다.
의장 김영철 잘 알겠습니다.
하나 더 질의드리면 병실 관계도 언급을 해놨더라고요, 40에서 80병석으로. 맞죠?
의장 김영철 그 부분도 40에서 80이 아니고 50병석이면 50. 80이면 80에 대해서 군수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봤을 때 운영하게 되면 위탁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 착한적자는 예상되는 걸로 우리가 감수를 어느 정도 해야 된다고 봐지는데 병실에 따라서 예상되는 적자금액이 산출될 걸로 봐지는데, 그런 부분도 앞으로 40병석이든 80병석이든 명확하게 나와야 될 것 같고, 의회 차원에서도 손 놓고 있지 않고 제 생각에는 병원 관련해서 방문도 해봐야 되겠지만 지역민들과 간담회도 의회 차원에서 해볼 예정을 갖고 있습니다.
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 원하는 게 어딘지 공감대를 형성해서 의회 의견도 수렴하셔서 최선책이 뭔지를 찾아서 같이 머리를 맞대도 시원찮은데, 너무 막 나가니까 아침에는 황당해서 이런 사항이 벌어졌는데, 앞으로 정말 군민을 위해서 같이 의회나 집행부가 호흡할 수 있도록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군립병원에 대해서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군수님과 관계자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 및 관계자 퇴실)
계속해서 기획예산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기획예산실 소관 업무에 대해서 질의·답변을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부서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4분회의중지)
(15시12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안지연 주민소통실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주민소통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주민소통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주민소통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주민소통실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 부서의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회의중지)
(15시39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최인식 이사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우리 엄주석 본부장님이 퇴임하신다는데 그동안 노고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시지요.
(일동 박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인식 이사장, 엄주석 본부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미경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더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 부서의 업무보고 청취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7분회의중지)
(16시25분계속개의)
의장 김영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춘근 대표이사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울주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김영철 이춘근 대표이사, 최연수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울주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울주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19회 울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2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읍·면 및 행정문화국 소관의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8분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