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9회울주군의회(폐회중)

경제건설위원회회의록

  • 제7호
  • 울산광역시울주군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7월29일(화) 오전 10시30분
장소: 제2회의실

의사일정
1. 호우 관련 긴급현안 보고·청취 및 질의의 건

상정된 안건
1. 호우 관련 긴급현안 보고·청취 및 질의의 건

(10시33분개의)

위원장 이상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울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경제건설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지난 7월 19일 발생한 호우와 관련하여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법」 제51조 및 울산광역시 울주군의회 회의 규칙 제76조에 따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1. 호우 관련 긴급현안 보고·청취 및 질의의 건 위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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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의사일정 제1항 호우 관련 긴급현안 보고·청취 및 질의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 진행은 안전총괄과장으로부터 피해상황과 대처 등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를 받은 후 위원 여러분의 질의에 대해 관련부서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민 안전총괄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피해 상황과 대처 등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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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반갑습니다. 안전총괄과장 이상민입니다.
  현안 설명에 앞서 안전총괄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팀장 인사)
  지금부터 지난 7월 17일부터 24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와 송수관로 파손에 따른 단수 대응사항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상특보 발효 및 강수량 현황입니다.
  7월 17일 16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었고 같은 날 17시 20분에 호우경보로 강화되었습니다. 이후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수차례 반복되다가 7월 19일 18시에 호우주의보가 해제되었습니다. 
  우리 군의 평균 누적 강수량은 220㎜였으며, 지역별로는 언양읍 356㎜, 삼남읍 346㎜, 두서면 319㎜, 범서읍 314㎜, 두동면 308㎜, 삼동면 294㎜를 기록하였습니다. 최대 시우량은 7월 19일 새벽 5시경 범서읍에서 시간당 54㎜로 관측되었습니다. 
  다음은 주요 대응 및 조치 상황입니다.
  호우주의보 발령 시에는 비상 1단계 체제로 전환하여 안전총괄과 3명, 재난상황실 협업부서 19명, 읍면 12명 총 34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하였습니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는 비상 2단계 체제로 상향하여 전 부서 4분의 1 인력이 비상근무에 참여하였으며, 7월 19일 오전 6시에는 한때 비상 3단계를 발령하기로 했습니다. 
  집중호우에 따라 남천강변 등 총 39개소 하천을 통제하였고 마을방송 289개소, 음성 동보 80개소, 자동우량경보 19개소 등 다양한 수단 등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였습니다. 
  재난안내 문자는 총 8차례 발송하였으며 읍면장의 현장 확인을 토대로 삼동면 사촌·왕방·하잠마을, 상북면 천전1리 마을에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다음은 피해 사항입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중 언양 반천지구와 무동지구 2곳에는 침수가 발생하였습니다. 무동지구는 침수 면적 0.8㏊, 반천지구는 침수 면적 3㏊, 차량 침수 51대, 농경지 침수 1.16㏊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7월 28일 기준 NDMS상 피해신고는 총 295건이며 7월 30일까지 소관 부서 확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시상수도 단수 대응 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단수는 집중호우로 인한 태화강 유속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무동교 하류 보 아랫부분이 세굴되어 상수도 관 접합부가 이탈되었고, 삼남 교동리에 있는 통합 배수지로 물 공급이 되지 않아 총 6개 읍면에서 단수 사태가 발생되었습니다. 
  단수가 된 서부 6개 읍면 지역의 총 세대수는 3만 5007세대, 인구는 6만 8000여 명에 달합니다. 단수가 시작된 7월 20일 오전 7시 47분에 최초로 단수 안내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여 총 22건의 단수 안내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단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 군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실시하였고 읍면별 담당국장 배치, 두서면 소재 ‘삼정샘물’을 통한 생수 공급을 11시경부터 실시하였습니다. 
  단수 첫 날인 7월 20일부터 시, 한국수자원공사, 유관 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협조를 통해 생수 총 64만여 병을 공급하였고 생활용수 지원을 위해 군 건설과·산림휴양과, 시 상수도사업본부, 서울주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보유 급수차 등 총 206대의 급수차를 긴급 확보해 현장에 투입하였습니다. 또한, 읍면 전 직원과 군청 직원 등 총 203명이 해당 이장과 협력하여 생수 배부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고초를 겪으신 주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집중호우와 송수관로 파손에 따른 단수 대응사항에 대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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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안전총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호우 관련 긴급 현안 보고 청취 및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철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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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과장님, 집중호우로 인해서 단수됐는데 행정당국, 읍면장부터 해서 공무원들이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리고, 본 위원이 봤을 때 이번에 크게 봐서는 나름 수고하셨지만 군민들이 아쉬워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대반천아파트 침수 관련해서 초기 대응이 미흡하지 않았냐는 말씀드리고 싶고, 2026년도 차바 때도 차가 600여 대 침수된 걸로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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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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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 부분에 대해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나름 가펌프가 필요해서 정비를 하고 있는 걸로, 재해지구로 지정해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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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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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2026년도에 공사가 준공되는 걸로 되어 있던데, 이번에도 차량이 51대가 침수돼서 원인이 뭔지 확인해보니까 잘 아시지만 풍수재난, 풍수해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울주군에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제대로 작동된 건지 의아심이 드는데, 이 부분이 됐는지에 대해서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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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그때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발령되어서 저희들 비상근무도 섰습니다. 그에 따라서 자연재난위험개선지구로 됐기 때문에 담당 계장과 나가서 현장을 파악했습니다.
  우리가 5시 30분 정도 돼서 현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5시 50분부터 배수로가 월류가 되기 시작해가지고, 그전부터 차량 이동 해달라는 멘트가 나와서 아파트에서는 차량 이동이 되고 있는 상태였고, 저희들이 가서 차량 이동을 하였지만 기준 타이어가, 차량이동보다는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기준 타이어 지름 이상이 침수됐을 때 저희들이 차량 통제시키고 이동을 중지시키고 그에 따라서 차량이 못 나가게 해서 인명피해가 없도록 조치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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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직원이 몇 시에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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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도착했을 때 5시 30분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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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안내방송은 언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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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안내방송은 4시 반에서 5시 사이에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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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어떻게 파악이 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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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아파트에 방송했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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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본 위원이 확인해보니까 5시 20분에 방송이 나간 걸로 되어 있고 공무원이 현장 도착한 시점은 10분 후인 오전 5시 30분이고 이후에 5시 50분부터 침수가 본격화 됐다고 하거든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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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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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오전 6시에 공무원이 1명, 6시 30분에 2명이 추가 투입되어서 대응인력 10여 명이 현장에 투입된 시점은 사태발생이 1시간 지난 시점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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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그때는 침수된 차량을 이동시켜야 되고 군수님도 말씀하신 게, 혹시 지하 주차장에 침수됐을 수도 있으니까 이동 조치로 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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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매뉴얼을 보면, 사전에 행동매뉴얼을 가지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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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지금은 안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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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숙지가 된 상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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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호우주의·경보가 뜨면 대처해야 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대처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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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412페이지 매뉴얼에 보면 언양-1에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카드에 보면 하천의 차단기 차단, 담당공무원 배치, 현장순찰 강화, 상황 발생시 초동조치 철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가 봤을 때 이 부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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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하천 집중호우해가지고 호우주의보가 발생되면 김영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하천 통제를 39개소에 했고 마을방송이라든지 음성동보 등 조치를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셨듯이 인명피해 우려지역이라고 해서 인명피해가 날 걸 대비해서 조치해야 되는 사항인데 그날 저녁에 버스 3대를 임차해서 대기한 상태입니다. 주민대피를 위해 필요한 사항은 조치해놨고요, 그리고 반천현대아파트는 직원들이 나가서 조치했지만, 위에서 내려오는 걸 파악 못 해서 침수가 났지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거는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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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이 부분은 국장님 답변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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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예, 국장님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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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국장님도 초기 대응을 잘했다, 정상적으로 했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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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택국장 백진백  제가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반천현대지구는 공사비 50억 이상이 재해예방계획에 수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집중호우가 시작된 때 기업체 시공사에도 공문을 보내서 시공사 직원이 상주하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그 외에 아파트 쪽에도 이장님을 통해서 안전대비, 또 시에서 재난관련 발생 대비해서 시 직원과 저희 직원이 재난대피소까지 점검한 사항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수량이, 직원들도 현장에 차를 몰고 나갔을 때 갑자기 수량이 증가해서 저희 차도 침수된 상황이었거든요. 그 당시에 급격하게 유량이 증가한 것이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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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지금 보니까 7월 19일 날 새벽 3시 50분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알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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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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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발효됐으면 매뉴얼에 따라서, 조금 전에 매뉴얼을 말씀드렸잖아요, 차량통제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새벽 5시 20분인가 아파트 자체에서 방송을 하고 우리 직원이 갔을 때에는 5시 30분이었고, 금방 물이 차서 피해가 발생됐는데 차량 통제라든지,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면 안전매뉴얼대로 이행이 제대로 안 됐다는 걸 지적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과장님이나 국장님은 정상적으로 진행을 했다, 문제가 없다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저도 주민입장에서 답답한 부분이 있고, 위원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 있는 군수님 출석을 요구시켜서, 인식의 차이인 것 같아요. 군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차량 51대 그분들은 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의를 소집해서 자기들끼리 안을 가지고 오겠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행정에서는 국장님이나 과장님 인식 자체가 우리는 초기대응을 정상적으로 했다고 하니 군수님을 불러서, 재발방지 차원에서라도 위에 계신 분들이 제대로 인식을 해야된다라고 생각하는데, 군수님 출석요구를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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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다른 위원 여러분, 군수 출석을 요구하는 건의가 올라왔는데 동의하십니까?
  이상우 위원님, 군수 출석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동의하시면 출석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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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저만 동의하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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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아닙니다. 한 사람씩 물어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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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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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한성환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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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환 위원  저는 종합적으로 의견을 관련 부서에 들어보고 최종적인 입장에서 군수님 입장을 들어보는 사항이지, 관련 부서에서 정확한 입장도 설명이 안 된 상황에서 군수님을 불러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현재 상황에서는 군수 출석에 대한 거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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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박기홍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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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전체적으로 군수님이 다 파악하고 계실 것 같은데, 출석 요구하셔서 들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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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위원들 요구에 의해 군수 출석을 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직원에게) 출석 요청해 주세요.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회의중지)

(14시00분계속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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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군수님 오늘 호우 관련해서 긴급 경제건설위원회 열린 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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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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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담당 안전총괄과와 김영철 위원하고 질의 과정에서 미흡한 문제가 있어서 군수님 출석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군수님 모셨습니다.
  김영철 위원님 질의 계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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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군수님 식사는 제대로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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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많이 못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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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군수님 더 잘 아시겠지만 최근에 호우피해로 인해서 특히 서부권 6개 읍면에 단수가 되고 현대반천아파트에는 차량들 침수가 돼서, 저희들 어제 의회 국힘 의원들 7명이 언양전통시장에 상인대표들도 만나보고 외식업 조합에 임원진들도 만나서 피해 상황이라든가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군수님 오시게 해서 죄송하지만 과장님께 제가 질의를 드리니까 저희들이 봤을 때는 어쨌든 간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과정을 보면 초기대응이 미흡한 부분이 좀 있다. 그리고 또 재발방지 차원에서 우리가 개선을 해서 차후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는 취지로 오늘 사실은 상임위가 열렸는데, 과장님이나 국장님도, 또 읍면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정말 수고를 많이 하셨어요, 군수님 비롯해서. 그거는 인정하는데, 피부로 와닿는 우리 군민들 입장에서는 이번에 초기 대응 부분 또 문자발송 부분 등등해서 미흡한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 좀 개선해달라 그런 뜻을 받들어서 오늘 상임위가 열렸는데,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일괄되게 답변하시는 부분이, “초기 대응 부분이 좀 미흡하지 않았느냐.”라고 하니까 “정상적으로 우리는 했다.”라고 얘기를 해서 밖의 인식 온도 차와 너무 다르다. 그래서 군수님께서는 어떤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같이 머리를 맞대고 개선방안이 있는지 의논하고자 군수님을 뵙자고 했습니다. 
  군수님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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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김영철 전반기 의장님 하시는 말씀대로 의원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공무원들이 대처하는 부분들에 때로는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들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나름대로 공무원들은 매뉴얼대로 최선을 다 했을 텐데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차가 침수된다든지 이렇게 되다 보니 문제가 있지 않느냐라고 되는데 앞으로 호우경보가 내렸을 때 바로 결과를 보고 그게 침수되고 이랬으니까 호우경보가 내려지면 바로 거기 앞으로 ‘차를 세우지 마라’ 하라든지 이런 식으로 대책을 마련해서 가는 게 맞지, 지금까지 잘했니 못 했니 이것보다는 앞으로 결과론을 가지고 지금 현재 온도 차가 난다는 그런 느낌이 바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침수가 됐으니 문제가 있는 거 아니가.’ 이렇게 생각이 되어지는데, 지금까지는 매뉴얼대로 했다 치더라도 그게 침수가 되고 거기 물이 저런 식으로 내려올지 공무원들도 몰랐었고. 그렇게 돼서 거기에 이렇게 예방조치를 못 했는데, 앞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 지금 현재 침수됐던 그 장소는 차를 일절 못 대도록 조치를 하라든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결과론을 보고 더 안전하게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서 앞으로는 결과론까지 이런 부분이 침수 피해나 기타 등등 경보가 내렸을 때 조치를 통해서 이런 부분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또 그렇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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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군수님 오기 전에 과장님한테 제가 질의드린 부분이 아시겠지만 7월 19일 날 새벽 3시 50분에 호우경보가 발효됐어요. 3시 50분에. 알고 계시겠지만. 됐는데 불구하고 초기에 이 대응이 왜 미흡했느냐 하면 아시겠지만 현대반천아파트에 저희들이 가서 확인해 본 결과에 의하면 관리실에서 방송을 5시 20분에 했다는 겁니다. 5시 20분. 그래서 저희들은 그 시간에 충분하게 호우경보가 내려졌다면, 제가 보니까 매뉴얼이 있더라고요. 군에도 보니까 매뉴얼 해가지고 이게 재난대응 단계별로 행동요령이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고, 제가 찾아보니까 차량 차단이라든가 미리 할 수 있는 조치사항들이 있는데 아쉬운 부분이 현장에 가보니까 차량, 물론 오해의 소지는 있어요. 방송을 하니까 지하에 있는 차를 빼서 밖에 대라는 줄 알고 침수 피해를 본 51대, 밖에 있는 쪽에 일부 댄 주민도 있다는 얘기도 있고 저희들도 가보니까 기존 높은 도로 이쪽에다가 차량을 많이 이동 시켜놨어요. 그래서 피해를 본 주민들 입장에서는 100% 다 맞다고는 못 하지만 그분들 주장에 의하면 방송을 5시 20분에 해서 이게 1시간도 안 지나서 물이 차고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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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그래도 30분 정도 여유는 있었거든요. 뺄 수 있는 시간들은. 방송에 의해서 많이 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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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래서 이 부분에 제가 봤을 때는 우리가 좀 아쉬움이 초기대응이 좀 미흡했지 않느냐 행정에서. 나름 수고는 했지만, 그 부분을 제가 지적을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군수님 생각에도 미흡한 부분은 사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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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위원님의 말씀대로 전부 다 그거를 다른 데로 옮겼으면 아무 일이 없었을 텐데 행정이나 아파트에서 한 조치가 다 맞을 건데 다 못 옮기고, 옮긴 사람은 다수가 옮기고 또 옮기지 않았던 부분은 거기까지 물 차겠느냐 아니면 새벽이니까 못 들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변수에 의해서 그렇게 됐던 부분들이 결과론을 보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요. 그게 행정에서 조치를 안 해서 일어났으면 전적으로 행정의 미숙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5시 20분에 아파트 소장이 방송을 다 해서 많이 빼냈고 또 5시 반에 공무원들이 현장 도착했을 때도 계속적으로 빼내라고 지시도 했고 또 그 이후 5시 50분 정도 때는 침수가 되니까 인명피해 때문에 접근을 못 하도록 만들었던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가지고, 그러니까 미숙했던 부분, 전체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보완 조치해서 다음부터는 호우경보가 내리면 특정한 지역의 아파트, 지금까지 차가 침수되는 이런 지역들은 애초부터 차를 다 빼도록 조치를 한다든지 아니면 차단막을 설치한다든지, 거기는 또 하천변이 아니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차단하는 장치도 없는 곳입니다. 우리가 보호해야 될 장소도 아닌 그런 위치에서 일어났는데, 어찌 됐든 상부 저 위에 있는 반천 산단이나 이쪽 산 쪽에 있는 물들이 하천 쪽으로 내려간다든지 아니면 태화강 쪽으로 바로 내려갔으면 거기에 일이 없는데 거기에 있는 물들이 전부 다 농지 쪽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갑작스럽게 침수가 됐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위원님 말씀대로 그 지역은 호우경보가 내리면 무조건 차를 못 대도록 울주군에서 차단을 애초부터 시키는 게 안 맞겠나 이렇게 보완 조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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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본 위원이 봐도 그러하고 주민들 의견도 그러하고 호우경보가 발효됐을 때 좀 안전조치를 했더라면 미연에 침수 사태를 막을 수 있지 않았느냐 하는 아쉬움이 크고 해서 말씀드리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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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안타까우니까 그거는 말씀하셨겠지요. 그러나 호우경보 내렸다 해서 거기 물이 찰 걸 예견하고 미리 빼라 하면 또 주민들 반론도 일어나는데, 앞으로는 애초부터 호우경보가 내리면 거기에는 차량을 못 대도록 우리 행정에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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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 자리에 지금 보면 아시겠지만 2016년도에도 현대반천아파트에 차바로 해서 600여 대가 침수가 되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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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아파트 전체가 다 침수가 돼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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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걸로 해서 우리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이 돼서 배수펌프 공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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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내년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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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예, 내년 6월에 준공되는 걸로 이렇게 얘기를 하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군수님 생각에는, 일부 주민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거든요. 행정에서 조치를 좀, 초동대응 조치를 못 해서 인재다, 이렇게 또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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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초동 조치는 저희들 나름대로 했고, 또 물 안 찼을 때도 물이 차기 시작하니까 빨리 빼라고 방송도 했고 다수 사람들이 나와서 뺐는데도 불구하고 안 뺀 부분을 가지고 행정에서 어떻게 하면, 나중에 그분들이 저거를 하게 되면 거기에 또 우리가 대처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거기에는 공식적으로 울주군에서 주차장으로 공인된 공공의 주차장도 아니고 또 우리가 그분들에게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를 찾아서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자체 보험이나 이런 자연재해로 해서 일으킬 수 있는 부분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는 게 안 맞겠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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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고, 두 번째로 제가 질의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번에 잘 아시겠지만 송수관 누수로 해서 단수가 서부 6개 읍면하고 범서도 일부 그렇죠? 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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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범서는 지지 쪽에 두동에서 넘어오는 거기 조금만. 일부 아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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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일부분, 그죠?
  이 부분도 저희들이 한번 보니까 초기 대응부터 해서 진행 과정에 아쉬움을 많이 토로하는 부분이 군수님 의견 들어보니 어떤 부분이 제일 문제라고 판단되십니까? 내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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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단수로 관련된 부분은 저희들의 미숙이라 할까 우리 울주군민이 피해를 봤으니 첫째 가슴 아프고 다른 구청 같으면 그런 게 없겠지만 울주군민이 피해를 보니까 더 안타까운 부분인데, 어찌됐든 17일부터 19일까지 폭우가 오다 보니 그래서 태화강 유속이 심해지고 이러다 보니까 하수관로 송수관이 어딘가는 단절이 돼서 문제가 생겼는데 그걸로 울산시에서 초기대응이라는 부분은 이틀 동안 사연교 밑에, 박기홍 위원님 그거 사연교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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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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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사연교 밑에 거기 한 번씩 송수관로가 파열되는 사례가 있어서 거기에 중점적으로 하루 정도는 물막이를 통해서 물을 다른 쪽으로 빼기 위해 작업하고 또 다음 날 계속 해서 물 유속이 너무 많고 물 양이 많아서 다른 데로 빼는데 이틀 정도가 들면서 거기를 해보니 거기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런 것이 이틀 동안 하면서 시 상수도본부에 결정이 났고, 초기대응을 못 했다는 부분은 우리 울주군이 초기대응을 못한 게 아니고 그거는 울산광역시 상수도본부에서 초기대응을 못 했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못 해서 못한 게 아니고 잠정적으로 물 유속이 너무 많고 물 양이 많다 보니까 그때 거기가 잠정적으로 났을 것이라고, 이렇게 직선으로 갔다가 20°에서 30° 정도의 L보로 해서 연결이 된다 합니다. L보 그 위치에 문제가 된다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거기는 이상이 없고 해서, 이틀 동안 지내고 나니 내려오는 물 양도 적고 유속도 적어지니까 무동교 밑에 현장에 가보니, 저도 이후에 거기라 해서 갔습니다. 가니까 거기에 표가 납디다. 우리가 해외나 어디 가면 만년설에서 내려오는 물같이 파랗게 일부분이 옛날에 자리 하나 펴놓은 정도대로 이렇게 해서 물이 파랗게 돼 있는 그거는 잠정적으로 여기다, 이렇게 결정해서 거기에 물막이공사하고 이러다 보니 이틀이 더 소요됐던 부분입니다.
  어찌됐든 우리 울주군의 초기에 어떤 저거는 좀 안타까운 부분이 있고 시 상수도본부에서 초기에 어떤 부분이 상당히 미숙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공지를 받고 아침에 서부 6개 읍면 전 직원들 비상근무 시켜가지고 물을 나눠주려고 했던 사항들이었는데, 저희들이 그런 것을 애초에 한 번 있었다든지 이렇게 매뉴얼이 정해져 있는 상태도 아니고 갑작스럽게 단수가 되다 보니, 조그만 마을 하나가 아니고 서부 6개 읍면 전체가 되다 보니, 저희들 대응하는 데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마는 아마 서부 6개 읍면들이 봤을 때는 또 위원님들 눈높이에서 봤을 때는 좀 미숙한 점이 있었지 않겠느냐, 이거를 전화위복 삼아서 앞으로 이런 사고가 생겼을 때는 이번을 경험삼아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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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이 부분도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니까 재난대응 매뉴얼 행동 지침대로 했더라면 피해를 최소화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지 않았느냐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봤을 때, 밖에서 얘기하는 제일 큰 부분은 행정이 좀 주먹구구식이었다. 이런 지적도 하고, 군수님이 좀 전에 얘기하신 대로 상수도 관련 건은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하는 걸로 돼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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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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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돼 있는데 위원들 입장이나 군민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울주군민들이다, 대상이. 맞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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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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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런데 어떻게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봤을 때는 최소한의 현장지휘본부 내지는 상황실이라도 예를 들면 언양읍이라든가 이런 데 꾸려가지고 체계적으로 이렇게 관리를 했더라면, 지원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거든요. 맞잖아요?
  제가 20일 날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국장님한테 전화드렸는데 국장님 전화 받으셨죠? 제가 전화를 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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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택국장 백진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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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전화를 드려서, 생수 지급부터 해서 제대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데 심지어 부군수 전화 좀 바꿔달라 해서 부군수하고도 통화를 했는데 “좀 제대로 체계적으로 해야 되겠다. 위급상황이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파악을 해보니까 뭐가 문제냐면 생수 관계도 읍면별로 차이가 납니다. 일관성이 없어요. 어떤 데는 2병만 받았다. 처음에 1병만 주더라 하는 데도 있고 또 어떤 읍면에는 6병을 받았다. 그러니까 형평성에도 안 맞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그래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부분이 속된 말로 얘기하면 좀 부재였다. 위에서 좀 체계적으로 거기에 맞는 6개 읍면을 케어해서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켰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그다음에 또 크게 대두되는 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사실 재난안전문자 관계가 나름대로 속사정은 있더라고요, 들어보니까. 이번에 군수님도 서두에 말씀하셨지만 시에서 정확하게 누수 부위를 찾는데 태화강의 수위가 높다 보니까 쉽지 않아서 이틀간은 도면만 보고 아래로 꺾인 부분 쪽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힘들어서, 3일째에 물이 빠지고 나니까 부위가 드러나서 물막이공사도 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가봤습니다마는 밤샘 공사를 하고 관련자분들도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 아쉬움이 나름 실시간 진행상황에 대해서 불투명하겠지만 그래도 주민들 좀 안심시키고 하는 부분이 너무 부족했다. 아무리 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상수도는 관리한다 하지만 우리 군에서는 보면 단수로 인한 안내문자해서 나온 게 있고 또 안전안내문자 발송해 가지고 나와 있는 거, 한번 보시면 안전안내문자 발송은 군에서 8회인가 나름대로 호우특보에 대해서 보냈어요. 발생 이후에 보낸 걸, 안전안내문자 발송내역 서부권 지역 단수로 인한 이걸 보면 횟수가 21회입니까, 상수도본부하고 울주군하고 같이 보낸 건 보니까, 울주군만 단독으로 한 건 1번 그다음에 상수도사업본부하고 울주군하고 같이 보낸 건 또 단 1번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심지어 어제 언양상인회 대표분들과 의회 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해보니까 이분들이 언제 물이 나올지 모르니까 불안해서 물을 심지어 사재기 해놓은 분들도 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되나 이렇게 하소연하시는 분도 계시고. 상가에 장사하시는 분들은 종업원들 언제 보내야 되는지, 오라고 해야 되는지 언제 끝날지 기약도 없이 안내문자도 제대로 오지 않았다. 하는 이 부분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아서 저도 상당히 그런 전화를 많이 받았거든요. 심지어 안전문자 재난에 대한 거는 행정에서 해야 되는 게 원칙 아닙니까?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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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울산시에서 애초에 제일 먼저 7월 20일 아침에 연락이 왔답니다. 연락이 왔는데 저희들이 나중에 항변을 많이 했습니다. 10시에 단수되기 전에, 아니면 5시 전이라도 단수된다고 해놨으면 물을 좀 많이 보관해 놨을 텐데 왜 늦게 보냈느냐라고 저도 시 상수도본부하고 많이 다툼도 했습니다마는 또 시 상수도본부 입장으로써는 지금 기 언양 쪽에 올라가 있는 물 보관돼 있는 건 얼마 없는데 미리 또 해놓으면 거기에 대한 물 양을 다 빼 써버리면 또 물 수급이 더 어려워진다. 이런 차원으로 시에서 우리한테 늦게 한 것 같아요. 우리는 받는 시간이 그때였고, 그래서 바로 받고 7시 47분에 호우로 인한 송수 파손됐다라고 재난문자로 해서, 그것도 울주군으로 보냈으면 지금 위원님이 하시는 말씀대로 ‘울주군이 선제적으로 했구나’ 할 텐데 우리가 상수도사업본부 해서 보냈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내가 담당 과장이나 국장 불러서 좀 나무랐습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그렇게 하니까 울주군민이 서부 6개 읍면 주민이, ‘왜 울주군이 빨리 대처해서 연락도 안 해주노?’ 우리가 연락을 이만큼 많이 해 줘놓고도 5회 동안 우리가 재난문자를 보냈으면서도 상수도사업본부 해서 보냈기 때문에 이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울주군을 안 넣은 부분은 지금 와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그렇게 했던 부분은 군에 직원들 입장으로써는 그러면 헷갈린다. 울주군 넣고 상수도본부해서 넣으면 헷갈리니까 아예 상수도본부로 모든 민원이 들어갈 수 있도록 채널을 하나 만들어주기 위해서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저도 저거의 합리성을 봤을 때는 ‘그럴 수도 있겠네’ 이렇게 돼서, 애초에 제가 5회 동안 넣었던 부분은 잘못됐다고 했고 그러고 난 이후에는 계속적으로 우리 울주군 명의로 해서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시작했습니다. 
  나름대로 우리 공무원들이 생수 지급하는 데 올인을 많이 했고 그런 부분에는 덜 했던 부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때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 이런 부분으로 이해를 해주시고, 울주군민을 덜 섬기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게 아니고 울주군은 나름대로 물 공급에만 최선을 다했고 또 총괄본부가 없었다. 총괄본부 늘 군수실에 국장급 이상 다들 모여서 계속적으로 회의했고 또 재난상황실에서도 회의해서 물 공장에 내일 물 양을 어느 정도 수급할 것인지 그렇게 해서 우리가 새울원자력본부, 고려아연, 기타 등등해서 물 좀 달라. “울주군에 재난이 있었으니까 물 좀 달라”고도 전화 넣고 이래가지고 물 양도 정하고 이렇게 했던 부분입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는데 결과론으로 봤을 때 아직까지 매뉴얼이나 이런 경험이 없다 보니 좀 미숙한 부분이 있었다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은 향후에 잘 보완해서 이런 불상사가 없도록 저희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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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군수님 정말 아쉬운 부분이 그냥 앞으로 잘 하겠다라고 얘기하신 부분은 당연히 잘 하셔야 되는데, 이번 사태를 지켜보니까 정말 우리 행정에서 나름 고생은 했지만 군민들이 느끼는 피부에 와닿는 체감은 너무나도 암담하더라. 행정이 과연 있는지 하는 쪽까지 얘기가 나오고 또 시군 의원들한테도 항의성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고 등등,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마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보니까 제일 큰 거는 이번에 문자 중에서도 실시간, 제가 국장님한테도 뒤에 전화를 한번 드렸지 않습니까? “문자 관계에 보고드려서 이거 보내든가 해라.”라고 했는데도 끝끝내 보고드리라고 했는데 보고받으셨는지 모르지만 ‘상수도사업본부’라고 이렇게 하니까 울주군민들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속된 말로 화가 많이 났다. 이런 말씀드리고 싶고, 또 그 이후에 진행되는 공사 복구과정에서는 거의 전무상태입니다. 완전 깜깜이 행정이다. 이렇게 말씀들 하시거든요. 물론 예측불허니까 문자 보낸다는 게 쉽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실시간 돌아가는 동향이라든가 이런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행정에서 특히 재난문자는 일관성있게 보내져야 되는데, 예를 들면 다른 데서 뭐뭐, 제가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보내왔는데 “이거는 뭐하노?” 이런 쪽에 전화까지 오니까 상당히 주민들도 불안해하고 누굴 믿고 이거를 따라야 되느냐 혼선을 가져왔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행정에서 체계적으로 핫라인을 연결해서 그냥 우리가 얘기하는 매뉴얼해서 되어있는 데보다는 평소에 재난대응 매뉴얼에 대한 부서별로 사전교육이라든가 이런 거 좀 필요로 할 것 같다. 사전에 예행연습 하듯이 이렇게 해서 일관성 있게 집행이 되고 진행이 되고 해서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을 따르고 해야 되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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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위원님 말씀대로 이번에 집행부에서는 그걸 계기로 삼아서 매뉴얼을 체계화시키고 앞으로 이런 미비된 부분은 보완하도록 적극적으로 연구‧검토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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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그리고 군수님도 많이 들으셨겠지만 지금 이런 상황이 정치적으로 사실 이용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서부권에는 지금 보면 현수막도 난무하게 붙어있고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지만 문자까지 보내고 이래가지고 주민들이 혼란해하고 있는 것 같아요. 군수님이 송구스럽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서부 주민들한테 문자를 보내시든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기자회견을 택한다든가 해서 정말 송구스럽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 행정에서, 좀 전에 말씀하시데. 상수도사업본부를 통해서 사실 이렇게 진행을 시켰는데 울주군에서 했지만 주체가 상수도사업본부다 보니까 우리가 일관성 있게 핫라인으로 하기 위해서 이렇게 공지했는데 울주군에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문자라든가 대응방안에 대해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앞으로 제대로 하겠다는 그런 쪽에도 한번 검토를 해보시는 게, 불안해하시는 분들 좀 해소하고. 그다음 또 마지막으로 이분들이 얘기하시는 게 주장일 수도 있지만 이분들이 인재라고 해서 보상관계 건이라든가 영업 피해보상 이런 쪽까지도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군수님 생각은 어떠신지 사실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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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피해보상이나 이런 부분은 울주군민이 피해는 봤습니다마는 피해의 당사자가 울주군 행정이 아니다 보니 우리가 앞서서 피해보상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피해보상 요청한 바도 없고 단지 썰이 있지만 그에 따라서 들어올 때마다 건에 따라서 상수도본부하고 충분히 협의를 하고 또 도와주라고 저희들도 말씀드리고 여러 방법으로 강구를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가 울주군에서 책임이랄까 그게 시 상수도본부의 어떤 사업 관할 구역을 가지고 우리가 앞서서 보상을 하겠다라든지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좀 뭐하니 거기에 따라서 보상신청이 들어온다든지 할 때 우리 울주군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대처하는 데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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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군수님 말씀도 나름 일리는 있으신데 저희들이 주민을 대변하는 입장에서는 시 상수도사업본부 쪽에 한번 군수님이 건의를 하시든가 해서, 예를 들면 상수도요금 감면혜택이라든가, 쉬운 건 아니겠지만 나름 어떤 방법이 없는지 적극적으로 건의도 시에다가 강력히 군민들을 위해서 대변하시고 또 요구사항을 요구하셔서 관철될 수 있으면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를 해드리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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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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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위원  끝으로 군수님 앞으로 대응관계라든가 매뉴얼대로 교육도 해주시고 재발방지 차원에서 이번 문제를 반면교사로 삼아서 제대로 대책을 세워가지고 차후에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행정에서 사전에 철저히 준비, 또 필요하다면 주민들한테 교육이라든가 행정 직원들 교육부터 해서 체계적으로 우리가 우려하는 비상시에 안전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서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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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김영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군수님께 질의할 위원 계십니까? 
  군수님, 제가 간단하게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 반천지구는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이 돼 있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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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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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울주군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몇 개가 지정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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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지금 세 군데, 네 군데 정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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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죠? 특히 반천지구하고 무동지구 부분이 지금 상습 침수지역이라 해서 개선이 빨리 선행이 돼야 되는데, 제가 보니까 2016년에 차바가 발생됐거든요. 이게 ’19년도에 지정돼서 ’24년도에 준공을 하겠다고 당초 우리 계획이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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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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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이게 또 3년이 지연돼서 2027년도에 준공을 하겠다고 이렇게 됐습니다.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이게 당초 우리 계획대로 2024년도에 준공이 됐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지 않냐 이런 생각이 드는데 군수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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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재해재난 위험지구로서 사업이 완료됐으면 어떤 피해가 최소화가 됐겠죠. 그러나 사업이 위원님들 다 아시다시피 그렇게 순조롭게 절차상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지금까지 현실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하루라도 빨리하려고 저희 공무원들은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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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래서 당초 계획대로 2024년도에 완료됐으면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는데 계속 지연이 되다 보니까, 지연 사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잘 모르겠습니다. 왜 지연됐는지 오늘 내가 물어볼 건데,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적극행정을 통해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우리 군민의 재산과 생명과 관련된 부분 아닙니까? 그죠?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최우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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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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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예. 그래서 적극행정을 통해서 우리 군수님이 직접 챙겨서 신속하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부분은 군수님 책임하에 빨리 진행될 수 있게 그렇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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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그리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그 부분에 관련된 회의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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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예. 그래서 업무를 좀 챙겨주십사 하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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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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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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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군수님 궁금한 게 있어서 제가 두 가지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 발송한 걸 조금 전에 인쇄를 했는데 아까 문자에 대해서 김영철 위원님이 질의를 하실 때 답변을 하시던데 여기 보면 단수로 인해서 불편함 송구하다고 7월 21일 날 오후 5시 53분에 상수도본부에서 보내고 2분 후 55분에 울주군에서 같은 문자를 보냈거든요. ‘현재 상수도 관로 복구공사 지연으로 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해서 울주군으로 보냈고 여기는 상수도본부에서 보내고 오전 11시에는 또 울산광역시에서 보냈거든요. 그리고 또 여기 보면 ‘상수도본부’로 돼 있는 것도 있고 ‘상수도사업본부’로 돼 있는 것도 있고, 이 문자가 ‘사업본부’도 있고 ‘상수도본부’도 있고 ‘광역시’도 있고 ‘울주군’도 있고 이렇게 문자가 완전히 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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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위원님, 그거는 저한테 보다는 답변을 뒤에 담당 직원들한테 좀 들어주십시오. 제가 그 부분까지는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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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듣는데 아까 답변하실 때 군수님이 일괄적으로 이렇게 통한다 해서 우리 울주군에서 보낸 게 아니고 시에서 보냈다라고 하는데 울주군에서도 2분 후에 똑같은 문자를 보냈거든요. 시에서 보냈는데도. 그래서 아까 답변하신 거하고 이거하고는 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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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아니, 시 상수도본부에서도 보냈지만 우리는 우리가 보내면서, 울주군에서 보내면서 ‘상수도사업본부’ 이래서 보냈던 사연들이 잘못됐다. 이거를 울주군에서 보내는 걸로 했으면 울주군민이 “너거 연락 이제까지 뭐했노라는 소리는 안 들었을 거 아니가.” 하고 내가 지시를 내렸고 그 이후에는 그렇게 변환을 해서 보낸다라고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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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러면 이거를 7월 22일 아침 8시 40분에 재난문자를 보냈는데 ‘현재 단수 공급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정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서 울주군하고 콤마 찍고 상수도사업본부라고 해서 보냈어요. 이거는 시에서 보냈습니까, 울주군에서 보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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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그런 거는 울주군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 왜 울주군은 안 넣나 해서 내가 문제를 제기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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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럼 울주군으로 그냥 보내지 여기 뒤에 콤마하고 상수도사업본부는 왜 넣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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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직원들 뜻은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울주군으로 보냈고 상수도사업본부에 문의할 수 있도록 더 넣어 놨지 않겠나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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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럼 내용에 울주군 해놓고 문의는 상수도본부로 하라고 글로 남겨야 되지 이거를 군수님도 보고 계시지만 울주군 해놓고 콤마 찍고 상수도사업본부 해놓으면 ‘이리로 문의를 해라.’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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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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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그러면 과장님이 이렇게 보낸 사유를 내가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이왕 나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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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예, 담당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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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저는 좀 가면 안 되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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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아니, 여기 한 가지 더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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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안전총괄과장입니다. 그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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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아니, 그러면 조금 이따가 답변을 듣고 먼저 군수님한테, 다른 일정이 계시는 모양인데 한 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걸 질의하기 전에 이번 재난을 통해갖고 울주군의 전 공무원이 대단히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다는 인사, 노고 치하를 먼저 드리고요. 
  정말 아쉬운 부분을 제가 한 개 말씀드리겠습니다. 군수님뿐만 아니고 의회에 의원, 직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난이 발생한 당일 날 10시에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회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차가 물에 다 잠기고 난리났는데 군수님 거기 참석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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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그때는 물이 거의 빠진 상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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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빠진 게 아니고 이미 재난이 발생했으면, 그때만 해도 차가 잠겨있고 논이 물에 침수가 되어 있고 다했는데 군수님뿐만 아니고 부끄럽지만 우리 의회에도 의원님들이 대다수가 참석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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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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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게 끝이 아니고 그날 또 11시 30분에 그 비가 오는 폭우 속에 삼남읍 대진경로당 준공식이 있어 저도 참석을 했습니다. 그렇게 참석을 하고, 그 재난이 있으면 현장을 둘러봐야 될 상황에 4시 30분에 남창옹기종기시장 대표음식 시식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군수님 참석하셔가지고. 그리고 그날 7시에 진하해수욕장에서 울주해양레포츠 대축전 개막식이 있어서 군수님 참석하셨지요? 개막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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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해양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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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자, 우리 의원님들도 참가했는데 이 자체가 저희들이 봤을 때 재난이 일어나서 전부 물난리가 있고 차가 잠겨있고 물이 빠진 게 아니고 집이 침수되어 있고 난리가 났는데 축제 취소는 못 한다 치면 군수님이나 행정이나 우리 의원들은 참석을 안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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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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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봤을 때 그날 군수님이 하신 하루 일정에는 정말 군수님이 한번 깊이 생각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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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이순걸  예, 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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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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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이상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군수님은 퇴장하셔도 되겠습니다. 
      (군수 퇴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1분회의중지)

(14시48분계속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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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상우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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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이왕 물었으니까 과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울주군 콤마 찍고 상수도사업본부로 보낸 거는 문자를 시에서 보냈습니까, 군에서 보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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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군에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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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군에서 보낸 발신처를 이렇게 한 사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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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울주군에서 보낸 걸 확인할 수 있도록 보냈고, 원인자가 상수도사업본부라고 확인하기 위해서 명시해서 같이 보낸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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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러면 사람들이 이 문자를 보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유권해석을 할 수 있는 군민이 몇 명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 문자는 울주군에서 발송했고 원인제공을 한 거는 상수도본부구나’라고 문자를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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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이상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원인은 상수도사업본부로 하라는 식으로 그렇게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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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저는 이걸 보고 어떻게 생각했냐면 광역시에서 문자를 보냈다고 생각했거든요. 위에서 상수도사업본부라는 문자를 보내고 밑에 울주군해서 상수도사업본부라고 보냈거든요.
  저는 시에서 울주군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교묘하게 덮어씌워서 보냈다고 유권해석을 그렇게 했는데, 과장님 답변은 거꾸로 울주군에서 보냈는데 책임은 상수도본부에 있다는 뜻으로 보냈다는 건데, 이 문자를 보고 저는 시에서 울주군에 뭔가를 덮어씌우려고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과장님 설명한 대로 몇 명이 이해를 그렇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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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문자가 90자 이내가 있기도 한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다음에는 우리가 보내면서 문의는 상수도사업본부로 하라는 식으로 보내면 명확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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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앞으로 그렇게 하시는데, 이 문자를 보고 과장님 생각대로 생각하실 분이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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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많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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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많이는 없는데 조금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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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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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몇%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꾸 말이 길어지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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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그거는 잘 모르겠고, 앞으로는 그렇게 보내서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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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사람은 엄청 단순해요. 문 손잡이를 테스트 해보세요. 작게 해놓으면 앞으로 당기는데 문손잡이를 크게 해놓으면 100명 오면 90명은 옆으로 밀어요. 단순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이런 거를 생각해주시고, 저는 한 개 더 묻겠습니다.
  단수와 재난으로 공무원들 수고하셨다고 말씀하시는데, 생수 지원을 하는데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읍면에 생수가 지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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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생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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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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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단수가 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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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읍면에 병수가 ℓ별로 지급이 됐냐고요. 읍면에 지급될 때 기준이 있을 거 아닙니까? 대충 줬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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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읍면별 가구수 해서 6병으로, 한 가구당 6병으로 기준을 잡아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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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가구당으로 잡았네요? 인구수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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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세대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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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인구수로 보낸 게 아니고 세대수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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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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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러면 통계 자료에도 세대수로 내놔야지 왜 인구수로 통계를 내요?
  가구수로 보냈으면 가구수별로 생수 통계를 내야 되지, 지금 제가 보니까 언양읍에 인구당으로 했을 때에는 6.2병이에요, 2ℓ가. 삼남읍에는 4.6병이에요. 상북면에는 4.9병, 두동면은 5.1병, 삼동은 3.3병이에요.
  이렇게 일관성이 없다 보니까 삼남읍에는 한 병 주니 언양에는 두 병 주니, 똑같은 행정인데 기준 없이 지급되다 보니까, 물이 안 나오고 똑같이 단수가 됐는데, 뒤에 6.2병은 달라지더라도, 2ℓ같으면 같은 삼남이나 언양이 인근 읍인데 왜 6.2이고 4.6이 나와요?  
  어떤 기준으로 해서, 이런 식으로 주다 보니까 민원이 대다수 발생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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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일단은 세대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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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세대수로 했으면 계에, 세대에도 한 사람이 사는 세대가 있을 거고 3, 4명 사는 세대가 있을 거예요. 한 명도 6병 주고 4명도 6병입니까? 그것도 기준치가 안 맞지만, 그러면 계에는 인구수로 하는 게 아니고 세대수로 해서 줬다고 표를 집계해야 되지 여기에는 인구수로 해놓고 그렇게 하면 안 되죠. 2만 9322명한테 18만 1920병을 줬다고 해놨잖아요.
  그러면 세대수로 뽑아야지 인구수로 뽑아요? 자료는.
  우리가 질의를 하니까 세대별로 줬다면, 우리가 세대수를 다시 파악해서 계산을 못 하잖아요.
  이걸 따지자는 게 아니고, 그러니까 읍면마다 지급하는 병수가 다르다 보니까 같은 울주군인데 언양읍은 몇 병 주는데 왜 우리는 몇 병 주냐고 민원이 발생되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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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앞으로 그런 것도 가늠해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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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분명히 세대 맞습니까?
  세대 파악하면 병수가 같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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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세대를 파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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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그러니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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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세대수로 한 게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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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세대수로 하면 병수가 삼남이나 언양이나 같이 나와야 되는데 확실히 장담할 수 있는교?
  아니면 “아니다”고 이야기하세요. 말을 돌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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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기준을 정할 때 세대수가 맞고요.
  거기에 보면 세대에도 간이상수도가 나온 게 있지 않습니까, 두동이나 다른 지역에 제외된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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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과장님, 회의가 자꾸 길어질 수밖에 없는 답변을 하시면 안 돼요.
  간이상수도 몇 가구 파악해서 물병을 지급했다는 거잖아요. 자료 지금 받아볼까요? 그때 계산한 자료 받아볼까요?  
  그렇게 하지 말고 물어보면 잘못됐으면, 아까 이야기했다시피 세대라고 하니까 간이상수도는 줄였다고 했는데 두동면에 간이상수도 쓰는 집이 몇 가구라는 자료가 있습니까? 제출 받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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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앞으로는 세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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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없잖아요. 물어보면 ‘사실 하다보니까 오합지졸이 돼서 이렇게 됐습니다.’ 하면 되는데, 다른 말로 둘러대면 안 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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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처음에 할 때에는 잘못 배부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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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하다보니까 차이가 났는데, ‘재난이 발생하고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까 이렇게 됐습니다.’ 하면 끝나는데 세대수로 했다고 하고 간이상수도는 뺐다고 하면 저희들도 따지고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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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 할 때는 우왕좌왕하고 지급되는 양이 달라진 거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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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위원  제가 하고 싶은 거는, 인정하면 앞으로 이런 걸 계획 있게 해주셔야 된다는 뜻에서 나온 김에 말씀드리는데 자꾸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뭘 뺐다 뭘 했다는 걸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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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택국장 백진백  위원장님, 위원님 말씀에 보충 말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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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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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주택국장 백진백  이상우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세대수에 맞춰서 정확하게 배분되지 않았다는 것은 말씀드립니다. 그거는 첫 번째 7월 20일은 읍면장들이 우선적으로 식수를 공급하다 보니까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20일은 정말 기준이 없었고, 21일부터는 세대당 6병씩 해서, 6병이 한 묶음이거든요. 배부하기도 쉽고 해서 6병씩 했습니다. 그러던 중 간이상수도를 반영 안 시킨 부분도 왔다갔다 해서 약간 달라진 거는 사실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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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과장님, 언양 반천현대아파트 초기 대응에 대해서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언양 반천지구는 상습 침수지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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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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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이게 지정고시된 게 언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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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18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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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19년입니까, ’18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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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1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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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19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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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18년 맞습니다. ’18년도에 지정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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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지정고시된 게 ’18년입니까?
  초기 대응을 한 자료를 보니까 방재복구팀장이 5시 30분에 현장에 도착한 걸로 되어 있고 배수구 월류가 된 게 5시 50분, 침수가 시작된 거죠, 6시에 보니까 한 명이 더 투입됐어요. 7시 15분 되니까 10명 정도 대규모 인력이 현장에 도착했다고 되어 있는데, 침수사항을 실시간 인지하고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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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일단은 5시 20분에 현장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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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응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지 못했다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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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일단은 침수가 되어서 그런 부분이 있는데, 저희들이 5시 30분 방재복구팀장이 현장에 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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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팀장만, 한 명만 가면 됩니까? 침수가 계속 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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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그래서 다른 팀에도 나가라고 이야기해서 나갔는데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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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게 10명이 도착한 게 7시 1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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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현장에 직원이 두 명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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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래서 침수가 시작된 거는 5시 50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초기 대응이 잘 됐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게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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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저희들이 초기 대응에 대해서, 복구팀장이 5시 30분에 갔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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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복구팀장이 간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초기 대응을 어떻게 했냐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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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초기 대응은 상황이 발생해서, 범서나 삼동지역에서는 대피 때문에 난리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간 반천지역에는 우리 계장이 나가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는 가라고 이야기했지만 그 상황에 대해서는 반천에 있는 계장님하고 나갔던 직원들이 책임지고 챙기게 됐었고요, 다른 지역에도 많은 사항이 있어가지고 그런 사항이 있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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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계장 한 명과 담당직원 한 명이 가서 대응 부분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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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대응이 미흡한 거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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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런데 초기 대응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없는 걸로 이야기하십니까?
  본 위원이 보기에는 늑장대응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배수가 월류되고 5시 50분부터 침수가 시작됐는데 6시 넘어서 한 명이 추가됐는데, 20분 동안 팀장이 무슨 조치를 했나요? 5시 30분에서 5시 50분까지, 현장에 도착해서 무슨 조치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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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현장에 도착하니까 빼는 차량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계장도 직원 한 명과 차를 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준 타이어 반지름 기준해서 침수 시까지는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조치하고 타이어 지름 이상 침수 시에는 차량이동 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을 못 빼도록 통제시켰습니다. 민원인들이 와서 차량을 뺀다하더라도 못 빼도록 통제를 시킨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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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통제를 시켰는데도 불구하고 51대가 침수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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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빼지 못하도록 통제하다 보니까 51대가 침수된 사항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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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차바 때 600대, 이번에도 51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전자에 말씀드렸는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빨리 신속한 행정을 펼쳤으면 이런 부분이 발생되지 않은 부분인데, 이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는 이런 침수가 발생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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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공사가 완료되면 안 된다고 말할 수 있는데 자연이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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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렇게 설계를 했을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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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설계는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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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돈이 300억 넘게 투입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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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설계가 완료되고 공사가 완료된다면 침수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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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본 위원이 보기에는 초동대응 부분에 대해서는 미흡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고, 대응매뉴얼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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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호우주의보 때 차량을 통제하는 하천이라든지 그걸 다 통제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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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대응매뉴얼 제목이 뭡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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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풍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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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풍수해 대응매뉴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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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풍수해 태풍호우에 대해서 현장조치 현장매뉴얼이라고 있고요, 그리고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까 인명피해에 따른 대피시설도 마련해가지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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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지금 갖고 있는 대응매뉴얼은 인적피해에 대한 대응매뉴얼입니다. 물적피해에 대한 대응매뉴얼은 없다고 보는데 맞습니까? 제가 찾아보니까 없던데요.
물적으로 피해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대응매뉴얼이 없어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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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그렇게 보시면 되는 게 인명피해에 따른 조치를 사전에 하기 위해서 마련된 사항이다 보니까, 사실 재산피해도 중요하고, 피해야 될 문제지만 인명피해에 대해서 제일 관심을 가져야 되는 사항이라서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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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태풍 차바뿐만 아니고 이번 호우에 의해서 두 번이나 재발이 돼서 발생된 부분인데, 대응매뉴얼에서 이런 부분이 보완돼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선제적 대응인력에 대한 사전배치 체계가 구축돼야 되겠고, 그다음에 기상예보시 즉각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상시 대기조가 편성돼야 된다.
  이런 부분도 대응매뉴얼에 보완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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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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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군 내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상습 침수 예상지역 있지 않습니까, 상습 침수 예상지역이 몇 군데 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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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제가 알기로는 상습 침수지역이라고 해서 지하차도 43군데, 침수 우려도로 15군데, 하천변 산책로 해서 2군데로 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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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총 몇 군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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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한 60군데, 침수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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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같은 경우에는 주로 침수지역 아닙니까? 거기 특성에 맞게끔 초기 대응매뉴얼을 갖춰야 됩니다. 최소한 6개 지구 같은 경우에는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끔 초기 대응매뉴얼을 갖춰야 되고, 상습 침수 예상지역 부분에 대해서는 초기 대응매뉴얼을 새로 보완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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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예,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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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리고 현장과 현실에 맞게끔 주민들께 홍보도 하고 제일 좋은 방법은 교육훈련까지 곁들였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지역은 군민과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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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장 이상민  아무래도 침수라든지 피해가 일어나면 안 되는 지역이다 보니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검토하고 세밀하게 조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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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반드시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박기홍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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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저는 산림휴양과와 도로과, 건설과에 질의할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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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회의중지)

(15시14분계속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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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박기홍 위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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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박기홍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복구한다고 고생 많으셨는데, 저는 우리 지역구에 호우로 피해 본 부분이 있는데 조금만 개선하면 될 것 같아서 화면을 통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가 어디냐면 중리 지지고개 넘어가는 지지워터피아 앞쪽이거든요. 이번에 도로가 차단되어서, 지지워터피아에서 4차선 도로를 통과해서 돌과 물이 내려오는 상황이거든요. 
  위쪽이 중리 산81-1번지이고, 저기에서 내려오는 부분인데, 꺼주십시오. 사진 띄워주세요. 이 지역입니다. 지금은 큰 문제가 없을 때였고, 문제있는 사진, 이거는 2022년도 힌남노 태풍 때 똑같은 상황이 일어난 사진이고, 올해는 도로 통제한 상황입니다.
  산림휴양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중리 산81-1번지가 산사태취약지역으로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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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예, 그렇습니다. 2014년도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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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그때 힌남노 태풍 때 현장방문을 하고 행정에 조치를 요구했거든요. 하고 난 뒤에 진행이 안 되다 보니까 여기 지주분께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어서 사방공사를 해달라는 민원을 넣었는데 알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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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예,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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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그 이후에 진행이 어떻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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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저희들이 2021년도에 그 부분을 사방사업을 하려고 주위에 지주들 만나서 토지 사용 동의를 요청했더니, 총 6개 필지가 해당이 되는데 산림이 한 개 필지, 대지가 두 필지인데 하류쪽에 대지를 소유하신 한 분이 내 땅은 사방사업동의를 못 해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못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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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지금은 중지되어 있는 상태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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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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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호우가 내리면 이런 문제가 생기니까 우리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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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방법은, 아침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회의를 했는데 반대편 쪽, 반대하고 있는 대지 소유자, 앞전 소유자, 반대편 쪽에 대지 일부가 들어갔는데 그 분은 사용동의를 했기 때문에, 반대하는 부분에 계류보전사업이라서 계류에 돌을 가지고 찰쌓기 사업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은 빼고 동의한 지역에 평행이동을 시켜서 계류를 방향을 하는 방안으로 검토해놨는데 세부사항은 토지소유자와 협의를 해서 동의만 된다면 추진할 수 있도록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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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배수로 정비라도 될 수 있게끔 산림휴양과에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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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예,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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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도로과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화면 보여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내려오는 쪽, 띄워주세요, 확대가 안 되나요, 위에서 산림에서 내려오는데 우측에 우수로 정비를 했더라고요. 그때 이후에 우수로 정비를 했는데 현장에 가보니까 우수관은 멋지게 되어 있는데 그쪽으로 물이 안 흐르고 그냥 도로따라 흐르거든요. 정비는 하셨더라고요. 이번에 도로 확장 공사하면서 도로과에서 하신 것 같더라고요. 했는데, 관로는 멋지게 우측에 했는데 높은 쪽에 해놓으니까 낮은 쪽으로 물이 흐르니까 그 관로에는 물이 안 흘러요. 이 부분은 위쪽에 트렌치를 설치해가지고 어느 정도 우수 관로로 빠지게끔 해주는 게 1차 방법이 될 것 같고, 그 밑에 하부 쪽에 내려오면 전보다는 개선했는데 확장하면서 넓히라고 해서 최대한 넓힌 것 같은데 지금보다 배로 넓히면 물은 차단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도로과에 건의드립니다. 
  현장에 가보니까 저렇게만 해도 물 부분은 해소가 될 것 같아요. 물이 어느 정도 해소되면 산에서 내려오는 돌도 저만큼은  안 내려올 것 같은데, 그걸 건의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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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과장 이정용  현장 다니면서 즉각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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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집중호우가 내릴 일이 많으니까 다음에 이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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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과장 이정용  알겠습니다.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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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그리고 건설과장님.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는 어디냐면 반용마을 함지박 옆에 가보셨습니까? 구거피해를 많이 입은 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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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장 최창호  현장은 못 가보고 업체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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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저기에도 집중호우가 내리면 구거가 좁다 보니까 넘치거든요. 넘쳐서 함지박숯불갈비 그쪽으로 침수되는 상황인데, 범람해서 아스콘이 다 들린 상태입니다. 지금 사진에 나와있듯이 작은 교각이 있거든요. 밑에 기둥이 있다 보니까 기둥이 없는 일체형으로 해버리면 물빠짐이 없다고 계속 마을에서도 건의했는데 지금 그대로거든요, 그대로니까 비만 많이 오면 넘쳐서 피해를 많이 보는데, 저 부분도 충분히 행정에서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작업이 안 되다 보니까 이번에 피해를 본 부분이라서, 이 두 부분 같은 경우에는 과장님들 신경쓰셔서 처리를 하면 다음에는 이런 피해가 없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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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과장 최창호  최대한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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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위원  범서지역에도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서부권에도 단수 때문에 피해를 많이 봤는데 이런 부분은 행정에서 조금만 신경 쓰면 피해가 덜 할 부분이 있거든요. 이런 부분을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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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박기홍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산림휴양과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박기홍 위원이 질의하신 사방사업하는 부분에 제가 관심이 있어서 확인해 보니까 2023년도에 국민신문고에 의해서 건의가 들어와서 확인한 모양이더라고요. 그 당시에 사방사업을 포괄사업비로 하려고 했는데 사유지 동의가 두 필지가 안 돼서, 굉장히 중요한 필지인데 거기에 사방시설을 설치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못하고 배수로 정비만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적극행정을 통해서 두 필지를 동의받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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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사방사업법에서 토지수용까지는 가능한데 현 시점에서는 불가능하고요.
  저희들 소송 들어온 것도 많이 있습니다. 
그전에 동의를 해가지고 자기가 사방사업을 해달라고 해서 해주니까 10년 지나고 나서 소송 들어와서 사방사업을 철거하라는 요구도 있고, 이거는 동의를 받아서 할 건데요, 조금 전에 설명드렸듯이 반대하시는 분 토지는 안 되게끔 설계는 왼쪽으로 밀어가지고 평행 이동을 시켜서 계류를 설치해서 건물을 빼내는 방법으로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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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렇게 해도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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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능할 것 같은데, 동의한 토지소유자가 땅이 더 들어가는 형상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기존에 동의했던 분도 내 땅만 이렇게 많이 들어가느냐 이의제기를 할 수 있어서 그 부분은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협의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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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집중호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인데 적극행정을 통해서 잘 해주시고, 배수로 정비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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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이번에도 호우로 해서 배수로가 토사로 막혀있었을 때 7월 23일 날 바로 긴급 복구장비를 보내서 그날 조치 완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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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평상시에도 배수로가 정비돼야만이 물빠짐이 좋아서 토사가 안 내려오고 돌무덤이 안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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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근본적인 원인은 위에서 토사와 자갈이 안 내려오도록 막아주는 시설이 필요한데, 그걸 하려면 토지소유자 동의를 받아서 사방사업을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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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그게 안 되니까 임시방편이라도 배수로가 잘 정비돼서 물 흐름을 좋게 해주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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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과장 이근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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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상걸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회의에 성실히 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초기 대응과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주신 관계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논의된 위원님들의 질의와 지적사항들은 단순한 참고자료가 아닌 앞으로 재난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삼아야 합니다. 
  관계 부서에서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도출된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과 철저한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6분산회)


○출석위원(5인)
  이상걸      이상우      한성환
  김영철      박기홍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김미옥
○출석공무원
군수이순걸
문화관광국장박경례
안전주택국장백진백
도시건설국장고유식
산림휴양과장이근석
안전총괄과장이상민
건설과장최창호
도로과장이정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