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김광수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허선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는 제4회 임시회를 개회함에 앞서 지난번 교육위원 선거와 관련된 일련의 일들에 대하여 우리 의원 모두는 자기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운영은 합의에 의한 방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원 개개인의 올바르고 현명한 판단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게 됨은 너무나 당연한 논리이나 우리 14명의 의원들은 한배를 탄 사람으로서 합리적인 양보와 타협을 통하여 전체의 큰 목표를 내다보는 진취적인 안목으로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한다면 군민의 뜻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저도 의장으로서의 원만하게 책무를 이행하는데 가일층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그리고 허선호 부군수를 비롯한 600여명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울주군 출범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울산광역시 출범 이후 도시 중심 공간에서 해결할 없는 각종 시설들을 울주군내 무분별하게 설치하려는 움직임들을 보면서 의회차원에서 심히 염려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행정절차상의 적법성에 의한 획일적인 행정행태에서 탈피하여 군민들의 정서와 지역실정에 맞는 독자적인 행정 구상과 이의 실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니, 15만 군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매진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4회 임시회에서는 읍·면 행정 사무처리상황보고 및 당면한 각종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이번 상정된 각종 안건들을 처리함에 있어 의회와 집행기관은 충분한 대화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여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더불어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울주군 건설에 전력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 드리며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가정에 풍요로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원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